2008년 04월 25일
프랑크푸르트-프라하 여행기 9
어두컴컴한 계단으로 열심히 올라갑니다(엘리베이터가 있었던가 없었던가..)
올라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미쿨라세 성당과 성가족 성당도 보이고

그런데 저 성가족 성당은 도대체 어디로 들어가야 되는지..다른 건물에 완전히 둘러싸여 있어서 입구를 찾을 수 없다는..
사진을 신나게 찍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내려왔다.
가이드북에도 나와 있고 유럽여행 카페에서도 유명한 U Vejvodu(우 베이보두)로 가서
유럽여행 카페에서 너도나도 맛있다고 추천한 송아지 정강이였나 족발이었나를 시키고
감기와 추위에 제정신이 아닌 나를 위해 스프도 시키고 필스너 우르겔 두 잔을 시켰다.
송아지 정강이인지 족발인지는..흠..그거 추천한 사람들의 멱살을 잡고 싶었다.
저것을 썰기 위해 낑낑대던 우리가 재미있었는지 옆자리의 외국인 중년부부는 그 모습을 카메라로 찍기까지 했다..OTL
하지만 맥주는 아주 훌륭했다(고 신랑이 그랬다. 나야 술맛을 모르니..)
이후 신랑은 항상 말하길..세상에는 두가지 맥주가 있다고..
필스너 우르겔과 필스너 우르겔이 아닌 맥주..
여기서 말하는 필스너 우르겔은 우베이보두에서 파는 필스너 우르겔에 한정된다.





사진을 신나게 찍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내려왔다.
가이드북에도 나와 있고 유럽여행 카페에서도 유명한 U Vejvodu(우 베이보두)로 가서
유럽여행 카페에서 너도나도 맛있다고 추천한 송아지 정강이였나 족발이었나를 시키고
감기와 추위에 제정신이 아닌 나를 위해 스프도 시키고 필스너 우르겔 두 잔을 시켰다.
송아지 정강이인지 족발인지는..흠..그거 추천한 사람들의 멱살을 잡고 싶었다.

하지만 맥주는 아주 훌륭했다(고 신랑이 그랬다. 나야 술맛을 모르니..)
이후 신랑은 항상 말하길..세상에는 두가지 맥주가 있다고..
필스너 우르겔과 필스너 우르겔이 아닌 맥주..
여기서 말하는 필스너 우르겔은 우베이보두에서 파는 필스너 우르겔에 한정된다.
# by | 2008/04/25 17:31 | 유럽여행 | 트랙백 | 덧글(0)


















